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태풍으로 비가 . 비오는 날
- 추석날 오후.성묘
- 작년 국립국악원 연못에서 담은 연꽃
- 시흥시
- 폰으로 찍은 사진
- 물왕벚꽃
- 장마비가 쏟아지는 날에...
- 스마트폰으로
- 스마트폰으로 담은 사진
- 핸폰으로 담은 요즘 풍경과 트리들
- 오블완
- 폰으로 담은 보리수
- ㅣ
- 시흥명품생태관광
- 휴일 바닷가 풍경
- 이순규의 시
- 시흥명품생태관광지
- 핸폰으로 담은 사진
- 장미 시 한편백만송이 장미 노래
- 폰으로 담은 사진
- 학교교정에서
- 폰으로 셀카 담음
- 예술의 전당
- 음악감상
- 물왕호수
- 입대하던날에 핸폰 사진
- 친정아버지 5주기 기일
- 핸폰으로 담은 사진. 예술의 전당
- 티스토리챌린지
- 폰으로
Archives
- Today
- Total
내마음의 풍경
나뉘어진 우리나라 본문
정치문제는 별로 논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요.
정치 이야기를 하다보면, 시끄러워지고 사람이 추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주장을 하다보면 언쟁에 휘말리게 됩니다
이런 그림을 하나 보냈더군요
새로울 것도 없긴 하지요.
왜 섞이지 못할까요? 이유는 반드시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