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느 가을날 단풍구경하러
미소^^*
2020. 12. 6. 09:08
오랫동안 블로그를 쉬고 있어서...
더 쉬려고 했는데 율전님이 블을 재개 하라고 말씀하시고
5년 여만에 블로그를 다시 문 열은 초이언니도 돌아오셔서
숙고 끝에 핸폰에 담아놓았던 사진 몇장과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을 올립니다
어느덧 한 해의 끝자락에 서서...
겨울의 찬바람에 빈가지만 남은 쓸쓸한 여운을
희망의 바램으로 새로운 연두빛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