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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간판 아래서 진분홍 나팔꽃 덩쿨이 올라가면서 피고 있었다
물그러미 바라보다가 폰으로 담은 사진들
갖가지 표정을 짓고 있는 나팔꽃들...
그 표정들이 재미나서 찰칵.
그리고 아래 파란 나팔꽃은 동네 산책하다가 담은 사진.
때로는 이렇게 한송이 무척 작은 꽃인데도
접사를 하니 크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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