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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어느새 2월 끝자락에 날씨도 풀리며낮기온이 12도 정도로 올라갔는데 봄바람은 여전히 차갑게 분다.햇빛이 부드러워지고 하늘빛도 맑으니 봄기운이 느껴지는데...산수유 매화가 피고 새들이 지저귀는 따스한 날들을 기다려본다. 25.2.27. 목

25.2.11. 음력 1.14 하루 뒤에 보름날이라서인지갯골 수로가 만조이고 물그림자도 선명한 풍경을 보인다추웠던 날씨가 낮기온이 5도로 올라가 이곳에 가서 오랫만에 많이 걸었다

구정명절 전에 25. 2.28 대설이 내린후 며칠지난 시점, 잔설이 녹지않아 겨울풍경 좋습니다겨울이 물러가지 않은 시점이라 요즘 낮기온은 0도 정도 되는 날씨와 영상 6, 7도를 오르기도 하는데 이날은 6도 정도 되는 날씨.날씨가 풀려 나가보았는데 돌아다니면서 폰으로 눈과 얼음이 있는 갯골생태공원을 스케치해봅니다. 25.2.1 갯골생태공원 염전흔들전망대 습지에 잔설 풍경이 아름답다 소금창고 소금창고 두 채, 왼쪽 오른쪽 아버지와 꼬마가 손잡고 걷는 모습

오후 늦게 갯골을 걷는데 날씨가 흐릿하니 해가 보이지 않는 듯 했다.그런데 고개를 돌리는 순간 멀리서 해넘이를 하고 있는 풍경. 빌딩 뒤에 가려 아쉬운 일몰인데그 순간은 노을빛이 분홍빛으로 물들었습니다

파란하늘빛과 흰구름이 무척이나 인상적이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가운데 삼각형의 관모산으로 보입니다.멀리 관악산이 보이고...소래.월곶 포구 방향. 한줄기 푸른빛이 내리 비치는 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윤슬은 반짝거리고... 아래 억새가 하얗게 핀 풍경이 아름다웠다 뒤로 관악산이 보입니다또다른 소금창고 벼가 노랗게 익어 황금벌판인데, 차 타고 스치면서 담았답니다. 갯골생태공원 입구인데, 이 근처는 논에 벼가 노랗습니다 갯골생태공원에서 24.10.1 title="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요즘 날씨가 청명하여 가을을 제대로 맞이하는 느낌이 참으로 좋아요 10 월 1일 국군의 날. 공휴일로 지정되었는데, 아침에 비가 조금 차분히 내리면서 흐렸는데 오후에 푸른하늘에 흰구름이 멋지게 흐른다. 전형적인 가을 풍경이 운치있고 하늘은 높고 맑아서 기분이 둥둥 뜨더군요 갯골생태공원 풍경 갸냘픈 코스모스 피어나기 시작하고요 갯버들강아지풀 핑크뮬리 지게에 소담스럽게 담긴 가을꽃들이 정겹다 가을 소국들도,곱고 예쁘다. 나비 바늘꽃 억새가 핀 풍경. 흔들전망대 붉은 칠면초가 피어있다. 갯골생태공원의 가을 풍경 24.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