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이순규의 시
- 입대하던날에 핸폰 사진
- 시흥시
- 티스토리챌린지
- 핸폰으로 담은 사진
- 폰으로 담은 사진
- 오블완
- 폰으로 담은 보리수
- 음악감상
- 핸폰으로 담은 요즘 풍경과 트리들
- 예술의 전당
- 시흥명품생태관광
- 태풍으로 비가 . 비오는 날
- 물왕호수
- 시흥명품생태관광지
- 장미 시 한편백만송이 장미 노래
- 핸폰으로 담은 사진. 예술의 전당
- 친정아버지 5주기 기일
- 작년 국립국악원 연못에서 담은 연꽃
- ㅣ
- 추석날 오후.성묘
- 장마비가 쏟아지는 날에...
- 학교교정에서
- 폰으로
- 스마트폰으로
- 물왕벚꽃
- 휴일 바닷가 풍경
- 폰으로 셀카 담음
- 스마트폰으로 담은 사진
- 폰으로 찍은 사진
- Today
- Total
목록서울 (172)
내마음의 풍경

지난 가을날 서울역에서 잠깐...덕수궁 앞 시청은 신청사로 바뀌었고 서울역은 허름한 건물이 말숙하게 단장을 하였다.바뀐 지는 꽤 되었는데 근처에서 바라보며 옛 생각을 하였다서울의 중심에서 기차역 출발지로서 큰 역할을 했던 서울역사초라하고 낡았었는데 깔끔하다어릴적 대전 외할머니 집에 갈 때 아주 가끔 기차를 탔었는데, 덜컥거리며 차창 밖에 보이는 시골 풍경이 좋았었다. 기차의 묘미랄까요.서울시청은 지금은 잘 지나 다니지 않는데, 몇년을 매일 다니던 시절도 있었다.덕수궁 종묘 다녀오다가 광화문에 시위로 차가 서지 않아, 지하철타고 서울역에서 환승하려고 내려서울역을 바라보며 옛 감회에 젖어 보았다가을 어느날에. 24.11. 서울시청 서울역, 왼쪽에 롯데마트가 보인다요즘은 이곳에 롯데아울렛 롯데마트가 생겨서 사..

오블완 참여자 모두에게 주는 이모티곤이 도착하여 붙여봅니다.상품 추첨은 꽝이구요.어수선한 시국에 웃을 일 없는 요즘,웃어보세요^^ 첫눈으로 폭설이 내린 후 4일 지난 시점에 도로는 어느정도 깨끗해지고 잔설은 부분적으로 남은 시점,11월 끝날, 산에는 여전히 밤사이 추위에 두껍게 쌓인 눈이 덜 녹았고여전히 남은 단풍을 보았는데, 키가 큰 나무들이 여기저기 많이 부러지고 쓰러져서 안타까웠다.깔끔하지는 않지만겨울 색감의 스산함이 남은 단풍과 어울려 흰색의 밝음과 단아함, 붉음의 조화로 생기를 주어 남겨봅니다.예술의전당 24.11.30.같은 장소 다른 느낌 예술의 전당에 포크레인이 쌓아 놓은 눈을 치우고 있다 24.11.30. 예술의전당

해질녁 올림픽공원에 가을빛이 내려알록달록 단풍이 곱습니다저도 오랫만에 올팍에 가을을 다시 바라봅니다. 24.11.10.일.

지난번 친정어머니 구순잔치를 했는데 어머니가 우리들에게 고맙다고 점심을 한 턱 내신다고 하여친정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서오능쪽에서 맛난 점심을 먹고콧바람 쐬러 북한산 뷰가 멋진 북한산성 입구에 스타벅스 북한산점에 갔다.동생이 분당에서 차를 운전하여 친정집에 와서 넷이서 드라이브를 하고,동생이 몇 번 왔었다는 이곳을 소개해 주었는데 어머니를 모시고 지난 겨울 설산 풍경이 아주 멋지고 좋았다면서,오늘은 가을의 북한산 단풍이 곱다고 하며 함께 구경하였답니다언니와 저는 처음 온 곳이라 창밖으로 보이는 북한산이 선명하게 우뚝 솟아 신비스럽고도 경치가 수려해카페에서 커다란 산봉우리를 보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원효봉 만경대 노적봉북한산 자락에 깊은 산중에 절.원효봉 만경대 노적봉ㅡ의상봉 용출봉 평산봉.북한산 봉우..
지난번 친정어머니 구순잔치를 했는데어머니가 딸 셋에게 고맙다고 점심을 한 턱 낸다고 하여 친정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서오능쪽에서 맛난 점심을 먹고콧바람 쐬러 북한산 뷰가 멋진 북한산성 입구에 에 갔다.동생이 분당에서 차를 운전하여 친정집에 와서 넷이서 모였다가 드라이브를 하고 몇 번 왔다는 이곳을 소개해 주었는데 어머니를 모시고 지난 겨울 설산 풍경이 아주 멋지고 좋았다면서,오늘은 가을단풍이 고와서 아름답다고.언니와 저는 처음 온 곳이라 창밖으로 보이는 북한산의 선명하고 커다란 산봉우리를 보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원효봉 만경대 노적봉 원효봉 만경대 노적봉ㅡ의상봉 용출봉 평산봉.북한산 봉우리 이름이 맞나요?찾아본 것인데 알려주세요중앙에 동생과 어머니2층 창밖으로 보이는 북한산 뷰 오른쪽 파란옷을..

가을단풍이 일주일정도 늦다고 하는데요 갑자기 아침기온이 차가워지고 추워집니다서울아침 기온 2도 낮기온 14도 .일교차 큽니다. 감기조심 하세요입동부터 겨울이 시작되며 양력 11월 7일 또는 8일 무렵에 든다. 무렵 밭에서 무와 배추를 뽑아 김장을 하기 시작하며, 동면 하는 동물들이 땅 속에 굴을 파고 숨는다. 이제 겨울을 준비하는 11월이 며칠 지났습니다. 김장도 해야 하고 따스한 겨울 보내기 위한 준비할 것들이 있네요가을이 깊어갑니다단풍은 조금 더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을이 가기 전에 단풍구경 즐겨보세요언니가 보내준 사진입니다동두천 두레교회, 베데스타 샘 가는 길

24.10.3 한국팀, 일본팀, 미국팀이 불꽃놀이를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멋진 불꽃들이 섬광처럼 빛이 나고 107만명이 모였다는 한강은 불꽃이 크게 솟아올라 환희와 축복처럼 느껴지고 함성이 일제히 들려온다 앞이 훤히 트인 장소에서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앉아있어서 그 사이 틈으로 겨우 바라보았고.많은 사람들이 핸폰을 들고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을 담고 있어 시야를 가리기도 하였다. 잠시 앉았던 자리에서 30분정도 머물다, 다시 자리를 옮겨 20분 정도 더 바라보다가 한강을 벗어났다. 그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움직이기전에 먼저 벗어나려고 일찍 한강을 떠났다. 사람들에 가려서 사진을 제대로 담지 못했는데 하늘을 수 놓은 불꽃들은 무척이나 화려하고 아름다워 와~~~하는 사람들의 함성속에서 펑펑 터지며 ..

비슷한 한강 풍경을 몇번 담아보았는데, 요즘 하늘이 맑아서 운치있는 풍경을 보여줍니다여의도 반포대교 강가에 앉아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어느 사람이 혼자 저리 뒷모습을 보이고 있네요반포방향 한강 둘레길동작대교에 구름카페-반포한강 뷰가 보이고, 뒤에는 노을카페-여의도 뷰가 보인다 카페에 들어가지 않아도 동작대교 위에 올라가면 볼 수 있고 다리 아래서도 볼 수 있다 동작대교와 남산동작대교 구름카페 우측 검은문이 엘리베이터 타는 곳, 2층에서 내리면, 동작대교를 걸어갈 수 있습니다 여의도 방향 더리버 수상보트 반포대교 반포 아파트가 보인다 <p style="text-align: left;" data-ke-size="size16">Garden Of Dreams (꿈의 정원) / Giovanni Mar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