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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부드럽고 맑은 오르골의 투명한 소리로 연주한 음악앨범 베스트 오르골 지브리의 세계 title="언제나 몇 번이라도" 오르골의 소리는 부드럽고 청아하여 공기 맑은 숲 속에 잠시 멈춰 서있는 듯합니다. 연꽃모양의 크리스탈로 보였습니다. <p data-ke-size="size16">&..
3월 첫날, 삼일절입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순국선열들의 충정을 돌아봅니다. 동포야 ~ 이 날을 길이 빛내자 2015년 이화박물관에서. 유관순 열사 I wish to blossom the path of freedom with my blood. 나는 나의 피로 자유의 길을 꽃 피워주고자 한다. 유관순 열사 뒷줄 오른쪽 끝에 유관순. 처참하게 부모님이 죽음을 당하고 모진 고문끝에 17세의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유관순의 혼을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유관순 빨래터. 그당시 기숙사에서 학교를 다녀서 학교에 빨래터가 남아있습니다후배와 유관순 선배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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