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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우거진 나무 사이로 보이는 하늘빛이 고와운동하다가 두 장을 담아보면서낮에 날씨가 맑고 쾌청하며 흰구름이 흐르더니저녁에 해질녁에 노을빛이 곱다.남쪽은 비가 계속 내린다는데 태풍이 지나갔는지 오렌지빛에 구름이 춤추는 듯바닷가에 갔으면 일몰을 보았을텐데...한 바퀴 더 돌다보니 금새 어둠이 내리고 고운 하늘빛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26.10.25. 일.
시라이토 폭포(시라이토노타키) Shiraito Falls병풍처럼 둘러쌓인 산 속에 이렇게 긴 하얀 폭포수를 볼 수 있는 것은 환상으로 보이더군요.고요한 산 속에 우렁찬 폭포수 소리,하얀낙수가 춤을 추듯 떨어져 내리네요.시즈오카현 후지노미야시에 있는 일본의 명승이자 천연기념물인 시라이토 폭포는 후지산의 눈 녹은 물이 용암 벽면에서 솟아나오는 자연 폭포입니다.수정처럼 맑은 물이 한없이 흘러나오는 모습이 하얀 명주 실이 늘어져 있는 것처럼 보여서 그 이름(白糸の滝: 백사지롱. 흰 실의 폭포)이 붙여졌다고 합니다높이가 20m, 너비가 150 m 이니굉장히 웅장하고 멋지게 보였답니다동영상으로도 real 하게 촬영했는데올라가지 않으니 아쉽군요 26.10. 17.토.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
일본 여행을 일주일간 다녀왔답니다.(26. 10.14~ 10.21)아마도 일본 여행은 더 가지 않을 것 같아요지금 일본 엔화가 많이 낮아져서 여행의 좋은 기회라 합니다.단풍 절정인 11월과 흰눈을 볼 수 있는 겨울여행도 아름다운 풍경만날 수 있을 겁니다.저희는 어쩌다보니 우연히 가장 바닥 근처일 때가게 되어 좀 유리하긴 했습니다.일본의 수도인 도쿄의 도심 풍경도 놀랍도록 발전된 번화가이고 서양인들도 많이 와서 다니더군요.일본의 북쪽인 홋카이도와 가장 남쪽인 후쿠오카를 갔었을때 한가함과 느슨함 사람들이 없는 시골 풍경만 보다, 도심의 풍경은 사뭇 다릅니다홋카이도, 후쿠오카를 갔었고 9월에 고베 , 오사카, 나라 , 교토를 다녀왔고이번 10월 여행은 나고야, 하마마쓰, 시즈오카, 요코하마, 도쿄 이런 일..
요즘 석산 (꽃무릇) 피는 시기네요올해는 군락지는 못 가보았고꽃무릇은 붉은꽃무릇만 보았었는데 연노란, 연주황색이 보이더군요.지나가다가 신기해서 사진을 몇 장 담았답니다.꽃무릇은 알뿌리로 번식하며 꽃이 먼저 피고꽃이 지고 나면 잎이 나온다고 하며9월 중순경에 핀답니다.상사화나 꽃무릇은 두가지 모두 수선화과 상사화속(Lycoris) 여러해살이풀이고 친척인데 상사화는 분홍꽃(8월 전후 ) 피고꽃무릇은 석산이라고 불리는 별개의 꽃이다.꽃과 잎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기 어려운데상사화는 처음에 잎이 자라다가 지고 나서 꽃이 피고,꽃무릇은 꽃이 먼저 피고 지면 잎이 난다고 합니다꽃과 잎이 서로를 그리워하면서도 만날 수 없어서상사화 라는 이미지가 따라 다닙니다연노란꽃무릇으로 보이는데빨간꽃무릇과 노란꽃무릇을 교배하면흰색..
후쿠오카 모지코역에서 하룻밤 자고 하카타역 다이마루 백화점. 26.7. 15.제가 산 것이 아니고 아들이 산 물건.저라면 사지 않을 것 같은데요실용성보다 보기가 더 예쁘네요.위에 3개는 일본 여행시 필요한 동전지갑으로우리가 가졌고 집에 와서 개봉.아래 3개는 선물이다이 동전 지갑들은 이곳에서만 팔고 다른곳에서는 똑같은 것을 사기 어렵다고 합니다물론 유사한 다른 물건들은 팔지요아들도 이것을 사기위해 다른 곳에서 이동하여하카타역으로 갔습니다사실 우리나라에서는 동전을 잘 쓰지 않기에 그리 필요한 것도 아닌데 기념으로 선물로...또한 일본 자유여행시 필요하긴 합니다.위스키의 아버지 니카상 마그네틱.냉장고 옆면에 붙여놓았다.위스키를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여행 추억 기념물
1888년에 건설된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는 미국풍 네오 바로크 양식이랍니다약 80년간 홋카이도 행정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으며, 1969년 일본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2년전 갔을때 리모델링 하느냐고 펜스를 쳐놓아가까이 갈 수 없었고 펜스가 가려 건물을 온전히 볼 수 없었는데올해는 건물을 가까이 가서 볼 수 있었다 홋카이도 구 본청사이 건물은 우리나라 서울대 병원 건물과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서울대병원 대한의원. 현재 의학박물관 르네상스 양식 수련이 곱게 피고 해맑은 기운이 느껴져 신선한 느낌이 든 청사의 연못 건물 외벽을 감싸는 약 250만 개의 붉은 벽돌은 삿포로 옛 마을 시라이시와 도요히라에서 구워낸 것입니다. 지붕 위로는 독립과 진취의 상징인 팔각탑이 웅장하게 솟아 있으며, 외벽의..
홋카이도 삿포로 식물원에 갔는데 일본 휴일이라서 월요일 근무후 화요일 문을 닫아 다시 가봤지만 폐문으로 못 들어갔다.거리에도 수국이 활짝 피었는데 식물원에도 풍성한 수국을 볼 수 있었을텐데 ...아침에 거리에 핀 수국꽃나카지마 공원쪽 자동차 렌트 하러 가는 길에.식물원 주변에서 담은 사진들 홋카이도 대학교 식물원 이름이 보타닉 식물원으로 바꿔 불린다.2년전 가을에 와서 큰 나무들과 단풍을 보고 갔는데수국철이라 꽃을 보고자 또 갔는데 공휴일로 문을 닫아서 들어갈 수 없었다.식물원 온실. 이곳은 2년전 왔을때 없었는데 길거리에서 온실이 보인다. 새로 만들었나보다 꽃가꾸기를 잘 해 놓은 거리 신호등빨간불 양쪽 옆으로 점 표시가 점점 사라진다남은 시간을 인식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일본의 신호등ㅡ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