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장미 시 한편백만송이 장미 노래
- 물왕벚꽃
- 입대하던날에 핸폰 사진
- 예술의 전당
- 시흥명품생태관광
- 폰으로 찍은 사진
- 오블완
- 태풍으로 비가 . 비오는 날
- 작년 국립국악원 연못에서 담은 연꽃
- 폰으로 담은 보리수
- 폰으로 담은 사진
- 이순규의 시
- 핸폰으로 담은 사진. 예술의 전당
- 추석날 오후.성묘
- 시흥시
- 핸폰으로 담은 사진
- 휴일 바닷가 풍경
- 핸폰으로 담은 요즘 풍경과 트리들
- 스마트폰으로
- ㅣ
- 폰으로 셀카 담음
- 물왕호수
- 음악감상
- 친정아버지 5주기 기일
- 폰으로
- 학교교정에서
- 시흥명품생태관광지
- 스마트폰으로 담은 사진
- 티스토리챌린지
- 장마비가 쏟아지는 날에...
- Today
- Total
목록올림픽공원 (77)
내마음의 풍경
12월 초순 아직도 고운 단풍잎, 여운이 남아 올림픽공원의 풍경을 담아본다빈 가지의 쓸쓸함과 아직 남아있는 단풍나무들이 아름답다 24.12.3 빨간 산수유 열매가 차가움에 생기를 준다 까치밥 주황감.옆에는 푸른 대나무잎들이 겨울에도 싱그럽게 숲을 이루었다 몽촌목책88호수 88올림픽 수영장 오른쪽 빛의 진로 조형물새 사진을 담고 있는 진사님들대화 조각품 물레방아 앞에 단풍이 여전히 고운 풍경 Amazing nature/ Beautiful blooming flowertitle="FLOWERS CAN DANCE!!!
눈이 내렸을 때 나홀로나무는 하얀풍경을 보이면서 단아하고 깔끔하더니며칠 지나고 황량한 벌판에 서 있다. 이 나무는 측백나무라고 합니다. 은행나무는 이미 노란잎을 다 떨구었고버드나무는 한쪽 나뭇가지가 폭설에 부러져 안타까웠답니다. 24.12.3. 올림픽공원나홀로나무는 처음부터 나홀로나무는 아니었고, 이 근처에 허름한 집들과 주변정리를 하면서 홀로 남게 되어나홀로나무가 되었다고 합니다 올림픽 공원에 세 그루 나무 나홀로나무=측백나무, 은행나무, 버드나무 나홀로나무도 가지 일부분이 꺽여 바닥에 뒹굴고 있더군요 보호수 은행나무 수령 약 600년 은행잎 노랗게 물들었을 시기를 맞추는 것이 어렵네요.좀 일찍 갔더니 (11.10 ) 연두빛이었는데 늦어서(12.3) 은행잎이 모두 떨어졌다 은행나무는 잎이 모두 ..
올림픽공원. 24.11.10. 일. 나홀로나무 , 은행나무.나홀로나무는 측백나무랍니다.올림픽공원 초창기에 나홀로나무만 한 그루 심은 것이 아니라 주변에 허름한 집들을 모두 허물었을 때, 유일하게 이 나무는 남겨두어서 나홀로나무가 되었답니다 왼쪽 은행나무, 오른쪽 버드나무
겨울은 이미 왔고 첫눈으로 폭설이 내렸는데 며칠 지난 후 겨울 스산함 뒤로 아직 남아있는 단풍잎들과 올림픽 공원 몽촌토성길을 걸으며... 24.12.3 겨울 들어서니 몽촌해자의 단풍도 색감이 칙칙하다. 날씨 탓인지. 산수유열매가 가득한 몽촌토성 산수유길 "안데스" 조형물
백제 초기의 유적인 몽촌토성과 성벽을 따라 도는 물길을 '해자'라고 하는데 일종의 군사방어 시설이다. 몽촌해자는 1983년 몽촌토성 외곽을 발굴조사할 때 성벽 아래에서 발견된 흔적을 기초로 만든 인공호수이다. 올림픽공원은 142만 제곱미터 크기로 한바퀴 도는데 3시간 가량 걸립니다
나홀로 나무와 은행나무 늘 배경이 단순한 반대 방향으로 담다가. 이번에는 그대로 담아보니 아파트가 보여서 배경이 좀... 나홀로나무, 은행나무 고목, 포플라나무 88 체육관 목책 88호수 초록잔디가 깔린 올림픽공원의 드넓은 잔디광장 초록이 짙어져 가는 7월에... 초록빛을 보면 마음은 푸르러 지는데... 더위에 이곳을 돌아다니느냐고 고생했다 에어컨이 있는 실내에 머물것을 사진을 담으려고 돌아다니다가... 잠깐 돌아다녔는데 기운이 빠지고 더워서 현기증이 났다 22.7.10. 일
올림픽 공원 무궁화가 싱싱하게 막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백단심. 홍단심... 두 종류의 무궁화가요 잘 관리되어있는 무궁화들이 개화를 시작하고 있는 풍경이 아름답게 보여서 한참을 무궁화 동산에서 노닐었네요. 무더위 속에서...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비들은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네요. 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꽃...
이 날은 물레방아가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몽촌해자의 푸르름도 아름답더군요 430년된 느티나무 보호수 1989년 지정 몽촌토성길 왼쪽에 칠지도가 그려진 계단이 보인다 빛의 진로 -다니 카라반-이스라엘 88 서울올림픽 (이탈리아 -마우로 스타치올리 Mauro staccioli) 장미광장 입구 한성백제박물관 중앙에 조형물 - 하늘기둥- 호셉 마리아 수비리치-스페인 왼쪽 조형물-즐거운여행 -저지 칼리나- 폴란드 열림-아기라 알렉산드루 칼리네스쿠- 루마니아- 우제류를 위하여 우왕좌왕 하는 사슴들 달리는 사람들 (러시아-라자르 가다에프 Lazar Gadaev) 오랫만에 단비가 잠시 막 쏟아졌는데 볼 일 보러 나가는 도중에 비를 만나 유리창에 비가 부딪히면서 물방울이 은구슬처럼 방울 방울 떨어진다 구슬이 또르르 구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