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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서리풀. 양재 (162)
내마음의 풍경
단풍이 알록달록 고운 빛을 보였던 아름다운 11월도 모두 지나갑니다 다른 해 보다 11월이 포근했는데요 며칠전에 폭설이 내려 설경의 멋도 운치 있었는데 12월 한 달 남은 24년도 행복하게 보내시며 마무리 하시길요우면산행길에 길가에 가로수 ,,,,앞에 보이는 산은 관악산. 우면산 앞 도로, 차가 없는 사이 얼른 담았다 예전에 우면산 산사태로 산이 무너졌던 바로 그 지점입니다.지금은 안전을 위해 관리를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산에 가는 길 대로변에 메타쉐콰이아 나무들이 일렬 수평으로 서 있는데 질서정연하게 곧게 뻗어 멋스러움을 더한다.여름에는 초록빛으로 싱그러움을 주더니 늦가을 햇빛 아래 주황빛 고운 색감이 빛에 따라서 밝기도 하고 어둡게도 보인다
우면산 데크길 따라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았네요 붉은단풍은 드물고 노란잎들이 여기저기 눈에 들어옵니다 예전에 늘 다니던 우면산 둘레길인데 나무데크가 없었는데 길게 이어서 설치해 놓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걸으니 공기가 차가우면서 맑고 숲향기가 좋았습니다 숲길을 땅을 밟으면서 걸었었는데 이제는 계속 이어지는 둘레길에 나무데크를 오르락 내리락 걷는답니다 24.11.7 . 섶다리 우면산에서 멀리 작게 남산이 보이는데 크게 보이게 담았답니다 예전에는 없었는데 나무에 의자 놓아 쉼터로 만들었네요. 국악원쪽이라서 음악소리가 들릴까요?이 앞을 지나가는데 새소리가 정말 들리더군요 왼쪽에는 오페라하우스 지붕이 조금 보입니다숲속쉼터 . 키큰 소나무가 빽빽히 서있다 숲속극장. 소나무숲길 앞서 걷는 젊은 사람들. 나이드신 부..
이팝나무꽃이 길거리에 흐드러지게 핀 5월 초순입니다 서리풀공원 서리풀터널 개통 후에 터널 상단에 조망을 볼 수 있는 쉼터를 만들어놓았다 나즈막한 산책로 올라가는 곳에는 나무데크 조성을 위한 공사 마무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올라가는 길에 노란애기똥풀꽃이 아기자기 피어있다 위 정자가 보이는 사진과 아래 사진은 비슷한데 뒤에 보이는 조망이 다르다 위 사진은 중앙에 건물뒤에 작게 롯데타워가 보인다 왼쪽에 건물 옆에는 남한산성이 아주 작게 보이고 가운데 두 큰 봉우리는 대모산과 구룡산이라고 합니다 원래 이곳은 군 정보사가 있던 곳인데 서리풀터널 착공으로 이전하여 그 전에는 보이지 않던 남쪽에 산과 한강이 내려다보인다 오른쪽에 그림자로 폰 사진 담는 제 모습이 보이네요^^* 사진 올릴때는 몰랐는데, 다시 보니 보..
2014년에 담았던 양재천 무지개다리 이 다리는 사람들만 왕래하는 다리인데 양재대로가 항상 차가 막혀서 이 인도교는 없어지고 차량이 통행하게 차도와 다리를 새로 건설중이다 개나리와 벚꽃이 만발하였다. 벚꽃은 80프로쯤 핀 것 같고, 개나리는 만개상태로 보이는데... 내가 주로 가는 양재천은 양재문화예술공원쪽인데 이 앞에 무지개다리 공사로 사진을 제대로 담을 수 없어서 몇장 찍고 말았다. 천변에 커다란 울타리 펜스가 장애물이 되어 보기 싫었다 양재천도 길이가 길은데, 다른쪽으로 갔어야 했는데... 이곳이 접근하기 쉽고 해서 여기를 온다. 하얀벚꽃이 길 양쪽으로 활짝 피어 보기는 좋았다. 그런데 태양광 기둥을 군데 군데 세워두고 교량 공사로 정말 어수선 했다 몇년씩이나 공사를 하고 있는데,,, 얼마나 후에 ..
우면지 -우면산의 작은 연못 내가 그린 하트 대성사와 우면산 올라가는 길 산수국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 자유소극장과 토월극장이 있다 갓 모양을 본떠서 만들었다고 한다 음악당 콘서트 홀, 리사이틀홀이 있다 부채모양을 본떠서 만들었다고 한다. 예전에는 이 대형 스크린이 없었는데 새로 설치하여 밖에서도 공연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감나무의 감이 많이 열리는데 늦게 가서 감은 꼭대기에만 몇개 보인다 예술의 전당은 1988년 2월에 완성되었다. 서울 서초동에 연면적 7만 597평 건축 연면적은 3만 6522평 규모이다 음악당과 서예관 두 건물로 시작하여, 오페라하우스를 개관하여 복합 문화예술기관으로 만들어졌고 미술관, 국악당도 지어졌다. 음악당은 연건평 5930평으로 2600석의 콘서트홀과 400석의 리사이틀..
봄이 오는 양재천 풍경입니다 버드나무가 노랗게 잎들이 올라오고 바람결에 흔들거리며 푸릇한 새싹들의 기운이 봄의 생동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오리들도 물가에서 신나게 돌아다니고, 꽃들도 피어나고 활기를 느끼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