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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창덕궁 단풍을 보려고 갔는데 평일이었음에도 공사중이라 문을 닫아, 창경궁으로 걸어가는 도중에 만난종묘 북신문과 창경궁 연결된 입구를 알게 되었는데 평일은 문을 개방하지 않고주말 휴일에는 통행할 수 있답니다.창경궁 정문으로 걸어서 가는 길, 주말이나 휴일에 종묘와 창경궁을 둘다 접근하기 쉬운 북신문을 알아서 소개합니다. 공사중이라 폐문. 창덕궁 정문 우측 담장을 끼고 걷는다 창덕궁에서 창경궁으로 연결된 율곡터널.터널 위로 쭉 걸어간다.이 길이 일제시대 일본이 막아논 1932년 율곡로 ...지하화 하여 율곡터널을 뚫어 90년만에 복원 열린 길. 2010년~22.6월 완료 노란 은행나무잎이 아름다웠다인터넷 참조. 율곡터널.터널 위에 가운데 보이는 길을 따라 걷는 것이다왼쪽 창경궁. 오른쪽 녹지 종묘, 보이..
겨울은 이미 왔고 첫눈으로 폭설이 내렸는데 며칠 지난 후 겨울 스산함 뒤로 아직 남아있는 단풍잎들과 올림픽 공원 몽촌토성길을 걸으며... 24.12.3 겨울 들어서니 몽촌해자의 단풍도 색감이 칙칙하다. 날씨 탓인지. 산수유열매가 가득한 몽촌토성 산수유길 "안데스" 조형물
창경궁은 창덕궁 동쪽에 있는 작은 별궁이었던 수강궁이 있었던 곳으로 성종이 1483년 세 왕후를 모시기 위해 확장, 일제시대에 동물원 식물원으로 격하되었으나 1980년대에 복원.'창성하고 경사스럽다'하여 창경궁으로 지었고 1963년 사적으로 지정함. 24.11.12창덕궁에서 창경궁으로.창덕궁에 내부공사로 문을 닫아 허탕치고 걸어서 . 창경궁 정문인 홍화문입니다정문인 홍화문 앞에서 외국인들이 기념사진을 찍네요.창경궁 정문을 안에서 .옥천교 단풍잎들을 거의 떨구고 빈 가지를 드러낸 나목들 명정문창경궁 정전 명정전답도 봉황 두 마리 부조. 가운데 남산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남산타워를 가까이 크게 담아봅니다 정전 내부입니다숭문당- 편전.왕이 신하들과 업무를 보고 경연하던 곳문정전-사적 123호 .1483년 건립된..
반짝반짝 빛나는 야경이, 금빛이다차가운 밤에 밝음이 도착을 알려줍니다비행기 타고 일본에서 한국으로 밤에 도착전에 내려다본 우리나라24.10.23
오블완 참여자 모두에게 주는 이모티곤이 도착하여 붙여봅니다.상품 추첨은 꽝이구요.어수선한 시국에 웃을 일 없는 요즘,웃어보세요^^ 첫눈으로 폭설이 내린 후 4일 지난 시점에 도로는 어느정도 깨끗해지고 잔설은 부분적으로 남은 시점,11월 끝날, 산에는 여전히 밤사이 추위에 두껍게 쌓인 눈이 덜 녹았고여전히 남은 단풍을 보았는데, 키가 큰 나무들이 여기저기 많이 부러지고 쓰러져서 안타까웠다.깔끔하지는 않지만겨울 색감의 스산함이 남은 단풍과 어울려 흰색의 밝음과 단아함, 붉음의 조화로 생기를 주어 남겨봅니다.예술의전당 24.11.30.같은 장소 다른 느낌 예술의 전당에 포크레인이 쌓아 놓은 눈을 치우고 있다 24.11.30. 예술의전당
단풍이 알록달록 고운 빛을 보였던 아름다운 11월도 모두 지나갑니다 다른 해 보다 11월이 포근했는데요 며칠전에 폭설이 내려 설경의 멋도 운치 있었는데 12월 한 달 남은 24년도 행복하게 보내시며 마무리 하시길요우면산행길에 길가에 가로수 ,,,,앞에 보이는 산은 관악산. 우면산 앞 도로, 차가 없는 사이 얼른 담았다 예전에 우면산 산사태로 산이 무너졌던 바로 그 지점입니다.지금은 안전을 위해 관리를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산에 가는 길 대로변에 메타쉐콰이아 나무들이 일렬 수평으로 서 있는데 질서정연하게 곧게 뻗어 멋스러움을 더한다.여름에는 초록빛으로 싱그러움을 주더니 늦가을 햇빛 아래 주황빛 고운 색감이 빛에 따라서 밝기도 하고 어둡게도 보인다
산에 올랐다가 내려가는 사람들.자연은 크고 거대해 보이고 사람은 하나의 작은 점으로 보인다.저 사람들은 산에 올라가 view를 즐기고 인생 길 여정도 함께 하고 있을 것이다산 아래서 작게 보이는 사람의 움직임을 자꾸 바라보게 된다모에레누마 공원에 모에레야마 산정상에 도달하는 길은 5개이랍니다. 높이는 52m. 오르고 내려가는 길은 옆으로 오르는 길도 있고 직선 길도 있다정상을 지나 내려가고 있다 오르고 내려가는 길은 여러 군데 있다.옆으로 완만히 오르는 길, 직선길. 인생 길처럼...평지 길도 있고, 뒤 따라 오르는 사람도 있다내려가면 이런 평평한 길이 있다홋카이도 삿포르 모에레누마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