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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위에 핀 등꽃. 연보라꽃이 길게 주렁주렁...
거리가 멀고 높아서 가깝게 담았습니다
등나무의 등꽃은 한번 심으면 100년을 산다고 합니다
등꽃의 꽃말은 사랑, 다산, 향기에 취하다, 인내 명예 .
등꽃 아래 서면 아카시아 향기처럼 진하고 그윽합니다'꽃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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