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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푸른 하늘 흰구름

미소^^* 2017. 9. 25. 10:03

 

 

몽촌해자

 

 

 

 

 

 

 

 

 

 

 

 

 

 

 

 

 

 

 

롯데 타워, 임마누엘교회, 중앙 가운데는 소마미술관

 

 

한성백제 박물관 앞에 잔디위에 가족과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놀고 있다

 

 

 

 

 

 

 

 

 

 

 

 

 

 

중국인으로 보이는 여인이 포즈 잡길래 내가 옆에서 한 컷

균형이 잘 맞게 담아졌다

 

 

 

들꽃마루에 가니 파란하늘 흰구름이 두둥실

청명한 하늘이 시리도록 아름답다.

풍접초는 아직 덜 피었다

10월초에 가면 화사히 피었겠다,

 

 

 

 

 

 

 

 

 

 

 

 

 

 

 

 

 

 

 

 

 

 

<빛의 진로>가운데 나무기둥 조형물이 양쪽으로 마주 보고 서 있고

남북에 또 다른 기둥이 두개씩 서 있다.

이 조형물은 설명이 더 필요하다...

이 나무 기둥 조형물앞에서

웨딩 사진 촬영하는 커플들이 종종 눈에 들어온다.

 

따로 떨어져 바라보고 있는 두 기둥까지 들어오게 담으려니

멀리서...

 

 

 

 

몽촌토성길의 연두빛 잔디가 싱그럽고 파란하늘이 맑은 날

 

 

 

 

 

 

 

 

 

 

 

 

한성백제문화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 노란 등을 보면 세월호가 생각나서 마음이 숙연해진다

 

 

                                       몽촌토성역 앞에 올림픽 평화의 문                                 2017.9.17 .일

 

바야흐로 가을이라 기온이 쾌적하고

푸른하늘 맑은 공기,

나들이 하기 적합한 날이다

걷기 운동이 필요한 날에 기분 전환하기 좋은때 주로 찾아 가는 곳

이곳은 차로 40분 정도 가야 됩니다

공기가 맑고 몽촌토성길과 해자 둘레를 돌면 기분이 산뜻해집니다

 

드넓은 공간에는 가족들과 쉼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나옵니다

날씨가 좋아서 사진을 많이 담았습니다

들꽃마루에는 황화 코스모스가 만발하고

족두리꽃이 피어나고 있는데 이날 9월 17일날에는

아직 덜 피었는데,

아마도 지금쯤은 파스텔톤으로 부드럽게 이쁘게 피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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