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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송도 센트럴파크 본문
Central Park, Song Do.
이곳은 국내 최초의 바닷물을 이용한 해수공원으로
수로 길이는 1.8 킬로미터. 담수량은 9만톤 이래요. 인공수로에는 수상택시, 카약,카누,패밀리 보트 등 수상레저 시설이 갖춰져있고, 공원 곳곳에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송도의 랜드마크이자 휴식공간입니다
한옥이 지어진지 오래되지 않아서 깨끗해보입니다. 주상복합 아파트가 보이니, 한옥이 대조되어 보입니다
주차장에서 나오니 제일 먼저 보이는 곳이 한옥으로 지어진 건물들인데 간판을 보니 카페, 음식점, 호텔입니다.
한옥 상가가 눈에 들어옵니다
여기 주차장은 유료인데 G 타워 주차장은 무료라고 하더군요.
G 타워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 몰라서 유료주차장을 이용했는데 약 2시간 가량에 3000 원 냈습니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한옥식 호텔로 5성급이고 36개의 객실과 한식당 야외마당이 있으며 센트럴파크를 정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런 한옥호텔이 있는 것도 처음 알게 되네요
중앙 뒤편에 센트럴파크 호텔이 보이고 앞에는 경원재 앰배서더 한옥호텔
오른쪽에 포스코 타워 송도.
여기서 가장 높은 빌딩이라서 눈에 띄더라구요.
지상 65층으로
동북아 무역센타 빌딩이라고 부르며
롯데월드타워 다음으로 높은 빌딩입니다.
포스코 인터네셔널(무역, 자원개발) A&C (건축 설계 디자인)ㅡ직원 1000명, 270 명이 근무한다고 합니다.
왼쪽 옆에는 송도 더샵센트럴파크 2차 주상복합아파트
여기는 꽃사슴 정원과 토끼섬인데 예전에는 사슴 사진도 담았었는데 전망대 가느냐고 스쳐 지나갔어요
2017.2 찍은 사진
오른쪽 건물이 포스코 빌딩입니다
왼쪽 빌딩 전망대 33층을 올라가서 전망을 보려고 이동합니다
유람선=> 수상택시라 불린다
20분에 성인 4000 원
송도는 섬인데 갯벌을 육지화 하여 대형빌딩과 아파트가 들어섰는데
중앙을 관통하여 흐르는 수로가 있고 전망대에 오르면 인천대교 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요즘은 제약, 바이오 등 생명공학과 정보통신 기업이 주로 들어오고, 뜨는 도시로 각광을 받을 거라는 전망이 있어요
대형빌딩과 주상복합아파트가 하늘 높이 솟아 있고 해수가 흐르니 시원스럽네요
처음 왔을 때는 빈 땅이 많았고 썰렁했는데 어느새 중앙에는 건물이 많이 들어서서 즐비합니다
고층빌딩 사진 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은요,
여기는 보이는 것이 이런 풍경이네요. 그래도 세세히 돌아보지 못하고 또 다시 봐야 할 것들이 남아있네요
야경도 보고 싶고요. 트라이 보울에 가서 다시 입체적인 사진도 담아보고 싶군요
공원 풍경을 보면서 한 바퀴 돌고 왔다간 흔적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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