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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은 노란수선화가 한아름씩 피어나고 있어 역시 봄이구나 싶습니다3월도 끝주로 향해 갑니다. 이제 바야흐로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예쁜 꽃처럼 활기찬 날 이어가세요
나팔수선화의 꽃말은 존경, 신비,기사도정신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