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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수목원에서 자라는 노루귀인데키가 작고 꽃은 조금 크다고 합니다늘씬하고 솜털이 뽀송뽀송한 모습을 담지 못하고 기다리다가 그냥 돌아왔답니다
폰으로 담은 사진ㅡ 위 아래
24.3.16Saddle the w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