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내마음의 풍경

복수초 본문

꽃과 풍경

복수초

미소^^* 2024. 3. 14. 05:57

 
키 작은 복수초 노란얼굴을 살포시 내밀고 봄을 그리며 활짝 꽃잎을 엽니다. 봄은 새 생명이 꿈틀거리는 사랑이다
어린 꽃과 새순들이 희망과 기쁨을 얘기하며 올라옵니다. 자연은 어김없이 순리대로 움직이네요

 

 

 

 

 개복수초

 개복수초

 

 개복수초

 

 

 

 

 개복수초

 

개복수초

복수초가 만발한 풍경사진을 담으면 좋을텐데, 그런 곳을 찾기엔 쉽지 않아요
드문드문 여기저기 피어있는 복수초를 접사로 담아봤어요
 
title="René Aubry - Séduction

'꽃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 작은 노루귀  (0) 2024.03.20
운용매 피어  (0) 2024.03.18
풍년화 피어  (8) 2024.03.12
귀여운 노루귀  (0) 2024.03.11
2월  (0) 2024.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