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내마음의 풍경

귀여운 노루귀 본문

꽃과 풍경

귀여운 노루귀

미소^^* 2024. 3. 11. 09:40

키가 작은 노루귀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고개를 내밀고 봄맞이 하고 있어서 귀여웠답니다
흰노루귀는 제법 군락으로 많이 피었는데 분홍노루귀와 청노루귀는 이제 한두송이씩 잠에서 깹니다
한번 더 가서 분홍과 청노루귀를 더 만나고 싶네요. 오늘도 고운 하루 이어가세요

 

 

 

 

 

 

 

 

 

24.3.10 인천대공원에서

'꽃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수초  (8) 2024.03.14
풍년화 피어  (8) 2024.03.12
2월  (0) 2024.02.01
담쟁이 덩굴  (12) 2024.01.12
성탄 트리  (0) 2023.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