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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잔설 풍경 본문
오블완 참여자 모두에게 주는 이모티곤이 도착하여 붙여봅니다.
상품 추첨은 꽝이구요.
어수선한 시국에 웃을 일 없는 요즘,
웃어보세요^^
첫눈으로 폭설이 내린 후 4일 지난 시점에 도로는 어느정도 깨끗해지고
잔설은 부분적으로 남은 시점,
11월 끝날, 산에는 여전히 밤사이 추위에 두껍게 쌓인 눈이 덜 녹았고
여전히 남은 단풍을 보았는데, 키가 큰 나무들이 여기저기 많이 부러지고 쓰러져서 안타까웠다.
깔끔하지는 않지만
겨울 색감의 스산함이 남은 단풍과 어울려
흰색의 밝음과 단아함, 붉음의 조화로 생기를 주어 남겨봅니다.
예술의전당 24.11.30.
같은 장소 다른 느낌
예술의 전당에 포크레인이 쌓아 놓은 눈을 치우고 있다
24.11.30. 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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