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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호숫가의 오리와 새 본문
3월 ,햇빛은 따스하고 부드러워졌는데
가끔씩 바람이 차갑고 모자로 마스크로 안면을 가린다. 미세먼지도 불청객으로
봄에 찾아와 대기가 뿌옇다
아직 연두빛 새싹이 돋지 않아 갈색빛을 띄는 황량한 풍경에 이곳은 아직 꽃도 보이지 않고
호숫가엔 오리와 새들이 먹이를 찾느냐고 분주하다
하얀얼음이 사라지고 호숫가에 봄빛이 비치고 윤슬이 반짝인다.
수목원쪽에는 복수초와 노루귀 사진이 올라오는데 수목원은 오후 5시 전에 폐문이라 시간이 늦어 못 갔다.
다음에는 수목원에 야생화를 보러가야겠다. 25.3.9






물닭







까치가 먹이를 물고 둥지를 왔다갔다 드나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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