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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사야 카스테라 점 본문

해외

후쿠사야 카스테라 점

미소^^* 2025. 11. 12. 20:00

일본 나가사키의 3대 명물은 나가사키 짬뽕,
카스테라, 도루코(터키 )라이스 .


나가사키 3대 카스테라 판매점중
가장 오래된 이곳에 가보았다.
단순히 카스테라 빵만 파는 줄 알았는데
외국에서 항구를 통해 들여온 오래된 아름다운 컵들과 그릇들을 전시해놓아 구경하면서 눈이 휘둥그레졌다.
판매용은 아니고 전시용이다

빵 판매점에서 유리그릇 등을 전시해놓으니
독특합니다. 역사가 오래된 곳이라 그런가봅니다
카스테라 빵을 파는데 빵을 먹을 앉을 자리, 테이블이나 의자가 없고 빛나는 예쁜 컵과 그릇 등이 가지런히 진열되었다

카스테라 빵이라고 샀는데 카스테라 과자이다. 바싹거리고 카스테라 맛이 나는데 달달하다. 680엔.
선물용으로 크고 작은 상자에 카스테라를 팔고 있었다.

카스테라 빵 한 케이스는 집에 사가지고 왔다. 1000 엔.  과자 700엔. 초콜릿 1000 엔.

사안교 카스테라 점.

나가사키 3대 카스테라 판매점은
●후쿠사아 ㅡ차이나타운 근처, 400년된 최초
● 쇼오겐 ㅡ메가네바시 (안경다리)근처, 300년. 인지도 가장 높다.나가사키에서만 먹을 수 있다
●분메이도ㅡ데지마 근처. 역사 짧은데
가장먼저 전국에 진출

후쿠사아 카스테라점 내부 들어가보니


 

 

 
사람들이 카스테라를 선물용으로 몇개씩 사가서 의외로 놀랐다. 카스테라가 너무 달기도 하고 양도 적고 가격도 저렴하지 않았기에.
보통 작은 상자가 1500엔. 중간 크기 2500 엔.

더 놀라운 것은 내부에 장식으로 놓인 물건들.
이 물품들은 대부분 서양에서 들어왔다


내부에 예쁜 그릇과 찻잔들이 진열되어 있다
장식용이고 오랜 역사와 함께 외국에서 항구로 들여온 물품들이다

 

 

 

 

 

근처에 오래된 경찰서.
100년 이상 되어 보이는 건물이라 사진을 담았다. 창이 서양식으로 서구적인 건물이다

 부근에 아주 작은 공원이 있는데
나무가 무척이나 크고 가지를 얼마나 멋지게
뻗고 있는지. 사진보다 실제로 보는 것이 훨씬
아름답다

작은 공원

              후쿠사야 비스코쵸. 과자 봉지.
   카스테라 빵이 아닌 사먹은 카스테라 비스켓

선물로 사온 초콜렛. 과자. 카스테라빵

        카스테라 상점이 있는 바로 그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