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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전라감영 본문
전라감영이라 함은 사또가 머물던 영역이라 보면 될 것이다. 오늘날은 도지사 쯤 될 듯.
전주가 옛날에는 크게 번성했던 도시이고
이성계의 본향이기도 한데
요즘은 인구도 많이 줄고 타도시에 비해
약해졌는데 이런 건물을 보면 옛 명성을 느낄 수 있다




선화당ㅡ전라감사의 집무처.
선화는 왕명을 받들어 교화를 펼친다.

관풍각
감사가 정무를 처리하는 제2의 기관이며
쉬기도 하고 연회의 장소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선정비
선정을 베푼 관리들의 덕을 기리기 위해서
세운 비. 2020년 복원

150년 된 회화나무 보호수





연신당ㅡ주거공간


내아ㅡ감사 가족의 처소








가마인데 안에는 요강이 놓여져있다


아궁이


전주의 유구한 역사성 회복, 전라감영의 복원
전라감영은 전라도와 제주도를 관할하는 지방통치관서로 조선왕조 500여년 내내 전주에 자리했다. 전라도의 심장부였던 전라감영은 ‘충청감영’과 ‘경상감영’과는 달리 한 번도 자리를 옮기지 않았다. 전라감영의 규모가 ‘평양감영’ 다음으로 컸다고 하니 위세 또한 남달랐을 것이다. 일제강점기에 들어와 전라감영 자리에 전북특별자치도이 들어섰다. 호남의 으뜸도시로서 전주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2005년 전북특별자치도이 신도심으로 이전하면서 전라감영 복원 논의가 본격화 되었다. 2015년 구도청사 철거를 시작으로 감영 복원이 시작되었고, 2020년 10월에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문을 열었다.
호남의 중심 전라감영에 가다
당시에는 정문인 포정문, 감사 집무실인 선화당, 주거공간인 연신당, 감사 가족의 처소인 내아, 누각인 관풍각 등 40여 채나 되는 건물이 있었다고 한다. 1896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도청 행정업무 공간으로 사용했으나 근대화 과정에서 대부분 소실되었다. 게다가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선화당마저 1951년에 폭발 사고로 불타버리면서 전라감영의 본 모습은 거의 사라졌다.
2017년부터 본격적인 전라감영 복원이 시작되었다. 해당 공사로 전라감영은 선화당, 연신당, 내아, 관풍각 등이 복원되었고 2020년 10월에 1단계 사업을 완료한 뒤 문을 열었다.
출처 visit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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