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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진해 경화역

미소^^* 2026. 2. 26. 07:20

벚꽃 명소로 꼽히는 경화역은 1926년 준공된 간이역이다.
성주사역과 진해역 사이를 잇는 통근 기차가 다니던 이곳은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였다.
하지만 2006년 여객 업무를 완전히 중지하며 하루 4번 지나가는 기차를 바라만 보는 서글픈 신세가 되었다.
자연스럽게 잊혀질 폐역의 운명에도 경화역에는 예전처럼 사람들이 찾아온다.
철도를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흐드러지게 피는 800m의 벚꽃 터널이 워낙 장관이기 때문이다.
아직 벚꽃은 피지 않았는데 그 자리를 가보았다. 벚꽃이 피면 아름답겠어요.
 

 

 

 

 
 

 
 

 

 벚나무들이 철길 가장 자리에 쭉 이어져있다...벚꽃이 만발했으면 좋았으련만.

 

 

경화역 벚꽃이 만발했을 시점ㅡ진해시청ㅡ

 
한국에서 계획도시로 처음 만든 곳이 진해인데
일본에 의해 군항도시로 건설되면서
거주하던 한국인들은 경화동으로 이주했다고
합니다.

진해 가운데 있던 팽나무를 중심으로 중원로타리는 유일하게 남은 8거리 랍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1912년에 세워진
진해우체국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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