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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새 봄에 첫 꽃 운용매화

미소^^* 2026. 3. 19. 09:00

운용매가 수목원에 이제 몇 송이 피었다는 소식을 들어서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초 카메라 챙겨서 나가볼까 했는데
예상하지 않던 곳에서 운용매가 활짝 피어
햇살 아래 눈이 부신다.

이른 봄에는 여길 오지 않아서 못 보았는데
새로 심은 나무인지는 모르겠는데
못 보았던 운용매 나무가 하얀꽃을 피우고 있어서 신기했다.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계절과 시간에 맞춰
꼭 피어나는 자연의 섭리.

운용매화나무 귀해서 모든 곳에서 볼 수 있지 않다.
아직 봄 야생화들은 만족할 만큼 활짝 피지 않고 꼬물꼬물 조금씩 고개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노란 복수초가 피었고 풍년화도 피고 목련이 이제 피려고 한다.
 

 운용매(雲龍梅)는 매화의 품종·이름으로, 가지가 구름을 헤치듯 구불구불하게 올라가 용이 승천하는 모양을 닮았다는 뜻으로 붙여진 말입니다.
또한 ‘운용매(雲容梅)’처럼 ‘구름 위로 솟아오르는 듯’이라는 이미지로도 설명되며, 보통 흰색(백매) 계열의 매화로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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