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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비 내리는 날.

미소^^* 2026. 5. 7. 17:10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있다.
오후 3시경부터 조금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제법 내린다.
빗소리가 듣기 좋고 흐리고 잿빛 날씨이다.
연두빛이 사방에 가득한데 차 창에 맺힌 빗방울을 담아보았다

오전에 안양에 볼 일 있어 갔다가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예전에 자주 가던 과천서울대공원을 거니는데 눈에 작은 꽃들이 들어온다.
겹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더니
이미 다 지고 이 작은 꽃들은 비 내리기전에 만났다.


수수꽃다리


물망초

물망초



매발톱 겹꽃

만병초ㅡ이렇게 분홍색꽃의 만병초가 있는지
생각해보면서 몇년전 만났던 만병초와 다르다고 기억해본다




                    




꽃잔디

           튤립은 이미 시들고 몇송이 남았다.


보라매발톱

빨강매발톱

크리스마스 로즈



샤스타데이지





겹황매화는 시들어가고 있다




마로니에꽃



큰꽃알리움



모란이 피려고 한다

장미

애기똥풀



홍단풍 청단풍

관악산.왼쪽에 아파트가 없었는데 우뚝 솟아
산 일부를 가렸다
저곳에 사는 사람들은 산과 대공원 호수 뷰를
볼 수 있고 공기가 맑은 곳에서 살아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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