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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산딸나무 본문
가지가 층층나무처럼 넓게 퍼지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타원형으로 산수유나무와 닮았는데,
끝이 뾰족하고 밑은 넓은 쐐기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으나 약간 물결 모양이다.
꽃은 양성화로서 짧은가지 끝에 두상꽃차례로 모여 달리는데 꽃잎 같은 4개의 하얀 포(苞)로 싸인다.
꽃잎과 수술은 4개씩이고 암술은 1개이며 20∼30개가 모여서 달린다.
열매는 취과인데 딸기처럼 모여 달리고 10월에 붉은빛으로 익는다.
자주 보던 나무의 꽃인데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고영기의 식물도감에서 찾아보니 산딸나무 꽃...
악세사리 꽃모양이고, 나비 나풀거리는 모습이 연상되는 꽃
가지런히 정열되어 피어있는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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