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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본문

과천대공원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미소^^* 2018. 10. 12. 12:20

 

 

 

 

 

 

 

 

 

 

 

 

 

 

 

 

 

 

 

 

 

 

 

 

 

 

 

 

 

 

 

 

 

 

 

 

 

 

오전에 비가 내리고 개여서 높고 푸른 하늘에 뭉게구름이 흐르는

운치 있는 어느날에...

가을이 실감 나는 날이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노래가 절로 불러진다.

 

청계산 아레 위치한 과천 대공원은 공기가 맑아서

멀리 가지 않고 쉽게 갈 수 있으며

걷기 위해 기분전환이 필요할때 자주 가는 곳입니다

이곳은 젊은 부부와 아이들이 놀이동산과 미술관을 가기위해서

그리고 나이드신 분들이 산행하기 위해서 주로 오는 곳인데

이날은 비가 내려서 사람이 거의 없고 한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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