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음악감상
- 물왕벚꽃
- 시흥시
- 스마트폰으로 담은 사진
- 스마트폰으로
- 작년 국립국악원 연못에서 담은 연꽃
- 오블완
- ㅣ
- 휴일 바닷가 풍경
- 폰으로 담은 보리수
- 폰으로
- 이순규의 시
- 핸폰으로 담은 사진
- 장마비가 쏟아지는 날에...
- 폰으로 담은 사진
- 시흥명품생태관광지
- 학교교정에서
- 장미 시 한편백만송이 장미 노래
- 친정아버지 5주기 기일
- 입대하던날에 핸폰 사진
- 물왕호수
- 핸폰으로 담은 요즘 풍경과 트리들
- 핸폰으로 담은 사진. 예술의 전당
- 예술의 전당
- 폰으로 셀카 담음
- 추석날 오후.성묘
- 티스토리챌린지
- 폰으로 찍은 사진
- 태풍으로 비가 . 비오는 날
- 시흥명품생태관광
Archives
- Today
- Total
내마음의 풍경
천제연폭포 본문
천제연 제1폭포
천제연 제 2폭포
제주 여행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둘러본 천제연 폭포...
천제연폭포는 제1폭포,제2 폭포, 제 3폭포가 있는데,
공항까지 가서 렌트카를 반납해야해서 시간이 촉박하여
제2폭포에서 제3폭포까지는 500 미터를 걸어올라가야 하기에
끝에 있는 제3폭포는 가보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그래도 이렇게나마 천제연폭포를 보고 갈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며 위안 삼는다.
천제연 폭포 가는 길에는 고목들이 아주 운치가 있는데,
오랜동안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나무의 연륜을 느낄수 있다.
제1폭포는 포천의 비둘기낭 폭포와 비슷한 분위기인데
제주 천제연폭포의 크기가 더 커서 시원해보이고
폭포의 파란물빛 역시 맑고 시원하게 보인다.
천제연 폭포를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제3폭포까지 꼭 다시 보고 오고 싶다
'제주.전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효하는 사자 모습 (2) | 2019.11.25 |
---|---|
이중섭 주거지 (0) | 2019.01.02 |
정방폭포 (0) | 2019.01.01 |
쇠소깍 (0) | 2019.01.01 |
바닷가 풍경이 아름다운 섭지코지 (0) | 2019.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