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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본문

경기.인천

봄날은 간다.

미소^^* 2023. 4. 5. 09:25

요즘은 미세먼지가 자주 불청객으로 찾아온다.
청명하고 깨끗한 날이 그리운 날입니다
틈틈이 맑은 날, 산책겸 나들이.
겨울 내내 춥고 바람불어 나들이 다운 외출은 별로 못 했는데,
노란개나리,진달래, 벚꽃이 핀 길에서
봄날의 여유를 잠깐 느껴봅니다


이제 날씨가 포근해지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무덥더니 꽃들은 만개하고

봄이 휙휙 지나가고 있네요

목련꽃 함박 핀 풍경도 잠시라서 초라해 지기전에 담아봅니다

목련꽃잎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데, 며칠전이라,,, 지금은 거의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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