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달 7월입니다. 청포도가 익어간다는 7월. 이제 습도와 더위와 씨름해야 하는 계절이지요
차가운 에어컨 바람을 쐬지 말라는 말씀에, 참고 지내고 있답니다
나갔다가 기다리면서 뜨거운 커피 한 잔을 마셨네요. 카페인 부작용으로 커피를 거의 마시지 않는데요
우유와 아이스크림도 차갑지요
더우니 사람들은 얼음 넣은 찬 음료수를 마십니다.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 잘 지내기입니다부처꽃
매실
다알리아
미국능소화
23년 6월이 지나고
7월 첫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년의 반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무더위속에서도 청량감을 찾으시고
늘 평온하시고 소중한 날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