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내마음의 풍경

국화 ( 소국 ) 본문

꽃과 풍경

국화 ( 소국 )

미소^^* 2023. 10. 28. 14:00

여러가지 소국들이 곱게 만발하고 있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더라구요. 
가을소국 향기 은근하고 수수하면서도 예쁩니다.
작은꽃들이 생기있게 피고 있습니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서정주 시인의 "국화 옆에서." 시가 생각납니다

 

 

 

 

 

 

 

'꽃과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 여인  (0) 2023.11.10
마가목  (0) 2023.11.01
바람 부는 날  (0) 2023.10.21
단풍이 물들어가고 있네요  (0) 2023.10.16
가을꽃과 열매  (3) 2023.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