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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도 20여일 남은 12월 둘째주말,
송년 모임도 있기도 하겠고, 포근한 날씨에 산행이나 외출이 있을 수 있겠네요
고마우신 분들께 감사의 문자나, 연하장을 정성스럽게 보내도 좋을 것입니다
한 해도 끝을 향해 지나갑니다
꽃을 보며 즐겁고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마음스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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