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망상해변

갈매기떼 날으는 풍경이 운치있었는데요.
가까이 다가갈 것을요. 멀리서 찰칵.
빨간 등대가 서있고 바다도 짙푸르고 파도도 치구요

 

 

망상해변은 조각품을 전시해놓아서 인상적이라 구경을 했답니다. 

 

조형물 구경하는 것도 흥미있더군요

 

인어아가씨와 아래 피리부는 여인 사진은 좀 민망해서 올릴까말까 하다가 올립니다.

 

 

 

 

Speak Softly Love (대부 OST) / 101 Strings Orches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