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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어서 갖고 있던 폰으로 담아보았습니다오랫만에 해넘이를 만났습니다벚나무에 벚꽃이 피어 따스한 봄날 저녁입니다
24.4.6
Innige Verbundenheit / Ralf Eugen Bartenbach
음악-Innige Verbundenheit (진실한 만남) / Ralf Eugen Bartenb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