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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나뉘어진 우리나라 본문
정치문제는 별로 논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요.
정치 이야기를 하다보면, 시끄러워지고 사람이 추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주장을 하다보면 언쟁에 휘말리게 됩니다
이런 그림을 하나 보냈더군요
새로울 것도 없긴 하지요.
왜 섞이지 못할까요? 이유는 반드시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