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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날씨가 포근해져 걸으러 나갔는데귀여운 작은 아이들이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깜찍하고 예뻐서멀리서 바라보고...요즘 아이들은 사진도 잘 찍네요
다시 또 갑니다
언니를 사진 찍어주고
동생 사진 찍어주고
우리는 다정한 자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