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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찔레꽃 싱싱했던 날은 지나갔네요 본문
5월 중순경이 되니 찔레꽃이 만개하여 흐드러지게 덩굴을 뻗으면서 하얗게 피어 눈이 시립니다
찔레꽃이 장미꽃보다 먼저 피고 장미꽃도
흐드러지게 폈는데 지금은 장미꽃이 일부 시들어가고 있을 듯도 합니다
오월은 흰 꽃의 달이라고도 합니다.
하얀꽃들이 유난히도 많이 피지요.
아카시아. 이팝나무.덜꿩나무 , 고광나무 ,찔레꽃, 배꽃 등등.
순수와 여백의 미를 느끼게 하고
깨끗하고 맑은 기운으로 햇빛 내리쬐는
눈처럼 반짝이는 흰꽃들.
내 마음부터 흰꽃처럼 깨끗함으로 순화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title="찔레꽃(G키)
2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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