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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초록이 짙어져 갑니다 본문
연두빛으로 보이는 풍경이 평화롭고 생기가 넘칩니다
호젓하고 여유로운 자연을 거닐면서
갯내음과 하늘을 선회하는 새들, 꽃들과 줄줄이 서 있는 연두빛 버드나무들이 가지를 길게 늘어뜨리고
바람결에 살랑 흔들립니다
가을 억새꽃이 필 때 온통 갈빛으로 뒤덮였는데 지금 연두빛 풍경은 사뭇 달라보이네요
한 가족이 걸어가는 모습을 멀리서 ... 좋아보였습니다
꽃양귀비가 주황색으로 수를 놓았는데
날씨가 뜨겁고 무더워서 곧 시들 것 같습니다
전망대에 올라 멀리 보이는 것을 가까이 담아보았답니다
염전에 물이 채워진 것을 보니 소금을 만들려고 준비중인가 봅니다
왼쪽 모새달다리, 오른쪽 자전거다리
모새달다리는 바라지다리로 불리었던 것을 최근 모새달다리로 부르며
모새달은 갯골의 벼과식물을 가리키는 말이다
앞은 바닷물이 밀물과 썰물에 드나드는 수로이고 뒤에는 논농사 하는 듯 합니다
어린아이들이 해수풀에서 놀도록 개장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물이 참 맑더라구요
엄마와 아기들 나들이
날씨가 쾌청하고 맑고 푸르다.
낮기온이 오르고 무더위가 시작되어
시원함을 찾게 되네요
오랫만에 갯골의 흔들전망대 위를 올라가서 내려다 보이는 뷰를 담았네요
가을은 갈색빛이라면
지금은 연초록빛이 점점 짙어가는 녹음을 만들고 앵두와 오디가 익어가는 계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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