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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풍경이 아름다웠던 곳에서 본문
여행의 즐거웠던 한 때. 추억을 남기며...
일본여행이라 하여도 일본스런 풍경이 아닌 경치가 아름답고 특색있는 곳을 주로 찾아다녔습니다.
요즘 빛감이 고운 단풍의 가을사진을 올리다보니
일본 홋카이도 여행 사진이 뒤로 밀려 아들이 담아준 제 사진의 흔적들을 일부 올려봅니다.
풍경사진이라 생각하시고 보세요.
24.10 17~23.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자작나무숲에서.
여행 다섯째날 삿포로 비에이 하루 투어 버스에서 자작나무숲이 끝없이 이어져
하얀 자작나무를 얼마나 많이 보았던지요
살면서 이리 자작나무가 많은 곳은 못 본 듯. 일본 북해도 비에이 가는 길에는 자작나무가 매우 많이 심어져 있어 키 크고 쭉쭉 뻗은 자작나무 군락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위 자작나무숲은 비에이는 아니고
외곽의 드넓은 마애다 산림공원의 자작나무숲

홋카이도대학교 식물원



비에이 사계의탑 전망대에서.
지상 32.4m에서 바라본
다이게쓰산 최고봉 2290m
여행 세째날 첫 눈이 내려 하얀설산을 볼 수 있어 신선하고 상쾌한 그 기분은 이날 여행을 들뜨게 하고 좋았습니다.
저 설산은 관광버스를 타고 계속 창밖으로 시야에 보였답니다
다이세쓰산 산자락의 시로가네 온천 계곡으로 흘러내리는 시로히게노타키(흰수염폭포)

교각으로 연결된 높은 곳에서 아래 보이는 폭포수. 비에이 흰수염폭포 시루가노폭포라 불린다

비에이역 앞에서 바라본 설산

비에이 가는 길. 거의 다 온 시점

청의 호수

흰수염폭포


비에이 사계채언덕
일본여행에서 이곳이 가장 아름다웠어요
드넓은 곳에 각종 야생화들이 만발한 곳인데 봄 여름 초가을에는 꽃빛이 밝고 화사하다는데
늦가을에는 이렇게 채도가 낮은 빛감을 보여준답니다.
여행 삼일째 되던날 첫눈이 내려 설산을 볼 수 있어서 더욱 멋지게 보였답니다

유리가하라공원
풍경 사진은 나중에 차츰 열어보려고 합니다

멀리서 보면 삼각형 입체형의 모에레누마 공원 유리피라미드
내부에 들어가면 입체적인 공간구성으로 보이고
4층에 올라가 보이는 외부 산과 내부 조망의 매력적 공간의 건축물을 즐겨볼 수 있네요

삿포로역

오도리공원 TV타워

청의 호수.
물빛이 맑고 고운 비취색 호수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인기지역입니다.

유리가하라 공원


사토란도 =사토:고향 land: 땅
관광농원 ,동물농장.먹이체험. 말마차

아들과 한 컷
이 사진은 가이드가 담아준 사진인데
이곳은 비에이 마일드 세븐 언덕의
패치워크로드 평화스런 평야가 펼쳐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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