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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유리가하라 공원 본문

해외

삿포로 유리가하라 공원

미소^^* 2025. 2. 11. 09:05

한 겨울의 강추위가 지나가고
2월이니 서서히 따스한 봄이 다가오겠지요
지난 가을의 푸르름이 아름답고 보기 좋았다. 특히나 고운 꽃들이 생긋 웃는 정원들을 둘러보는 즐거운 시간을 되돌리면서 잠시 맑은 기운을 느껴봅니다

유리가하라 공원은 드넓어서 공원내에 돌아다니는 기차가 있는데
기차가 다니는 것은 만나지 못했다.
철길이 있어서 무슨 철길인가 궁금했었는데 삼각형 지붕으로 되어있는 1층으로 긴 건물에 카페가 있고 릴리트레인 입구가 있으며 타는 사람이 있을 시에 작은 기차타고 공원 한 바퀴를 돈답니다.

 공원입구에 들어서자 왼쪽에 길게 줄지어
서있는 초록나무들이 시선을 끌었다

 

 전날 비가 내리고 날씨가 청명하여
시각적으로 보기 좋았다

 

 

 

 이 조형물의 제목은 못 보았는데
두 손 모양으로 보였습니다.

 

 

 

 

 

 

암석원

 

 

 

 

 

 

 

 

 

 

 

 

 

 꽃향기에 취하고 꽃구경하면서 사진을 담았다

드넓게 조성된 아름다운 공원을 볼 수 있습니다.
꽃 정원들과 온실처럼 꽃들을 관리하는 곳이 있고 형형색색 고운 많은 꽃들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