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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나무가 아름다운 다자이후 본문
후쿠오카 심장부인 텐진에서 벗어나 일본 문화 특유의
섬세함을 경험하고 싶다면 시내 남쪽에 자리한 ‘다자이후 텐만구(太宰府天満宮)’를 찾아가보자.
학문의 신으로 추앙받는 9세기 무렵 학자 스가와라노 미치자네(845~903)를 모셨다는 다자이후 텐만구는
학문의 신으로부터 영험한 기운을 받기 위해 주말이나 대입 시험 기간이 되면 일본 각지에서 수험생과 학부모가 찾아와 인산인해를 이룬다.
궁으로 가는 길목에는 학문의 신 시신을 옮겼다는 소 동상이 있는데, 그 소뿔을 만진 손을 자신의 머리에 비비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속설이 전해진다. 이곳이 인기가 많은 이유는 또 있다. 봄이 되면 약 6000그루의 매화나무가 꽃을 피워 그림 같은 절경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ㅡ주간동아ㅡ

이곳은 우리나라의 인사동처럼 관광객이나
자국 국민이 많이 오는 곳이네요.
길 양쪽으로 상가가 쭉 이어져 있어요
물론 일본의 신사로 종교적인 곳이지요.



신사 입구 토리이 (鳥居) 새가 있다는 뜻
일본의 신사에 가면 입구에 기둥으로 된 문이 있다. 토리이(鳥居)다. 글자대로 해석하면 ‘새가 사는 곳’이 되는데 여기서 새는 무엇을 의미할까 . 일본에는 80,000개 이상의 신사(神社)가 있다고 하는데 그 앞에는 반드시 토리이가 있다. 이것은 신성한 지역과 세속적인 공간을 구분하는 상징물이다. 그렇다면 신성한 곳과 새의 관계가 궁금해진다.
토리이의 어원에 대해서는 여러 견해가 있다. '닭이 머무르는 자리'를 의미하는 한자어 계거(鶏居)에서 유래했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것은 일본의 전통종교 신도에서 닭을 ‘신의 전령’이라고 여긴다는 점에서 유추한 것이다. 닭이 신의 전령이라는 것은 샤마니즘과 깊이 관계가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한편 '통과해 들어가다(通とおり入いる)‘는 표현과 발음이 비슷해서 이로부터 유래했다는 설명도 있다. 요약하면 토리이의 명확한 기원은 모른다는 것이다. 출처ㅡ시대정신 .-Dolce vita-


오른쪽에 청동 소 조형물은 신성한 의미를 지녔으며
전설에 따르면 '미치자네' 라는 사람이 사망후 유해를 운반하던 소가 다자이후 터에
멈춰 앉았고 소가 멈춘 자리에 신사를 지었다네요
많은 사람들이 소의 머리나 뿔,이마를 만지고 소원을 빈다고 합니다
옆에서 신성한 소를 만지며 사진을 찍으려고 줄을 서서 대기중인데
저는 스치면서 작게 한 컷 담습니다

소 조형물 ㅡ네일동님 사진

나무가 수령이 굉장해보이지요?
키가 크고 운치있는 나무들이 많아서 오랜 시간의 흐름이 읽혀지고 고풍스러움이 저절로 묻어나와 신기함으로 시선이 머문 곳


빨간 다리가 세개 있는데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다리랍니다
과거는 뒤돌아보지 말고 가랍니다.
뒤 돌아보면 재앙이 생긴다고 절대 뒤돌아보지 말라네요

이 아치형 다리가 인상적입니다.
아들이 오래전 수학여행으로 왔다가 이곳에서 무엇인가 구경하다, 대열에서 이탈되어
주변에 친구들이 보이지 않아서
관광버스가 서 있는 입구 주차장까지
혼자 뛰었다고 하네요.
입구는 200m?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이곳의 경치가 아름답더군요
나무가 가지를 뻗어 축 늘어져 반영진 모습이
운치있어요











신사 앞에서는 박수를 두 번 치고, 두 번 절을 하고, 소망한 바를 간절히 청하고 박수를 한 번 치고, 절을 한번 하고...그런 의식이 있다는데
저는 사람들이 두 손 모으고 기도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지금 건물 공사중이고 임시 건물이랍니다
학문의 신 <스와가라 미치자네 >을 모신 신전.
905 년 건립되었으며 중요문화재 지정됨

이 앞에서 사람들이 돈을 놓고 기도를 하더군요

지나가는 아가씨 기모노를 입었더군요

이곳이 신사 인것 같았어요. 오른쪽으로
건물들이 이어져 있었어요




부부송
하나는 키가 무척 거대하고 크며
하나는 그 보다 훨씬 작습니다
















이곳에 위치한 ‘스타벅스 다자이후 오모테산도’는 목재의 달인으로 불리는 일본 건축가 구마 켄고가 설계한 것으로 유명하다. 매장은 일본 전통과 현대의 융합이라는 콘셉트로 입구부터 실내 구석구석까지 나무를 지그재그로 엮어 천장과 기둥 등을 꾸몄다. 후쿠오카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텀블러를 비롯한 한정판 상품도 판매해 사람들로 붐빈다. 온통 나무로 둘러싸인 숲 한가운데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들어 힐링 장소로 제격이다.

다자이후 가는 길에 주택 풍경
디자이후 텐만구 신사가 있는 곳
일본스런 풍경을 주로 볼 수 있는 곳이다.
오래전에 아들이 수학여행으로 이곳을 방문했었는데
인상적인 곳이라 볼 것들이 있어서 제가 첫방문이니 다시 왔다고 합니다. 변한 것은 거의 없다고 하네요
저도 일본에서는 신사를 스치면서 지나갔지 직접 찾아가지 않아 처음 가까이에서 보게 되는데 이곳은 몇백년 역사가 있는 오래된 곳이라, 나무들이 참으로 크고 세월 흔적이 느껴졌다.
25.10.21
이곳에 나무로 장식한 스타벅스가 유명한데요
차 한 잔 마시러 들어갔더니 빈자리가 없더군요
내부도 이렇게 나무로 전체 실내내부를 뺑 둘렀더군요. 한 바퀴 돌아 보았어요
다자이후는 규슈의 관문이자 대외 외교 창구이자 국방의 최전선으로 중요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다자이후시는 후쿠오카시 남동쪽 약 16km에 위치하며, 다자이후 텐만구 등 역사 사적과 명소가 많습니다.
다자이후 텐만구는 학문의 신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시는 전국 텐만구 신사의 중심지로,
수험생과 학생들이 학업 성취를 기원하며 많이 찾습니다.
다자이후는 663년 백강 전투 이후 규슈 방위를 위해 내륙으로 옮겨진 다자이후(大宰府)가 설치된 곳으로, 과거 한국과 중국의 외교 사신을 영접했던 곳입니다.
671년 덴지 천황 때 츠쿠시다자이(筑紫大宰)라는 이름이 처음 기록되며, 그 이전에도 이 지역에 미야케(官家)를 두어 외국 사신 접대 등의 업무를 맡겼다는 일본서기의 기록이 있습니다.
660년 백제 멸망 후 일본은 백제 유민을 동원해 규슈 일대를 총괄하는 쓰쿠시도독부를 설치했고, 이것이 다자이후의 유래로 설명됩니다.
다자이후시는 전근대 다자이후 설치로 급격히 발전했으며, 다자이후텐만구 등 사적이 많아 2007년에는 701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습니다.
네이버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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