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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하고 달콤한 차 본문

나와 가족들

따끈하고 달콤한 차

미소^^* 2025. 11. 13. 18:42

800년된 장수동 은행나무가 한창 샛노랗게 빛나고 있어서 가보았다
은행잎이 떨어지고는 있는데,
바람이 불지 않고 낮에 햇살이 포근하니
노란잎이 꽃잎처럼 수형도 멋지게 펼치고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위용을 뽐낸다

샛노란 은행나무가 황금빛으로 빛나는 듯 .
바닥에 떨어진 은행나무잎이 반짝거리면서
노란카펫을 깔아놓은 듯 참 멋지다.

올가을은 비도 자주 내리지 않고
비교적 포근하니 은행나무잎이 일찍 떨어지지 않고
황금빛으로 고운 모습 보여주고 있다

인천대공원 남문쪽에 주차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가까운 만의골 동문쪽으로 가서
많이 걷지 않고 바로 볼 수 있었다

돌아가는 길에 파스꾸찌 커피점에 갔다.
차 마시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특히 커피는 카페인 부작용이 있어서 마시지 않는데 모처럼 , 차를 주문했다

따끈한 차 3잔 .
카페모카, 월넛라떼 , 초코멜로우 라떼



큰 잔에 따끈하고 달콤한 차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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