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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선거 때면...개인적인 생각. 본문

지방선거, 재보궐 선거가 모두 끝나 당선자가 결정되었고
궁금했던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일상의 평화로움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제 다음 선거는 2년 후에 총선이 있다.

향나무 열매.

어리연이 못지에 가득 피어 작은 노란꽃이 빼꼼히 얼굴 들고 있는 듯 보입니다




국가의 리더를 뽑는 선거 시기가 되어
학연 지연으로 연관된 후보자가 나오면
그 사람을 응원하면서 마음속에 점찍어 둔 후보자가 되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지켜보게 되는데
우리 친정집에는 직계 포함 손자 손녀 사위들까지 포함해서 자기 출신학교 동문이 되기를 바랬었다
서울대. 경희대. 중앙대. 시립대가 바로 그 예인데 앞에 세 대학은 대통령 선거였고
맨 끝은 이번에 서울시장 선거에서 학연으로 연결되어 자기 학교 출신을 응원했었다.
대통령 선거는 위 대학 출신들이 모두 대통령이 되었고,
이번에 서울시립대 출신 후보는 서울시장에서 탈락했다. 물론 그에 해당되는 사람들 얘기다.
저는 경험이 많고 능력있는 사람이 선출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연이란 것이 무엇인지...그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려해도 무의식중에 배여있는 나름의 선택은 저절로 마음이 가나보다.
내 친한 중학 동창친구, 미국에 이민갔다가 영영 컴백한 친구는 부부가 경희대 커플이다.
그래서 예전에는 미국에서 살면서
경희대 출신 대통령을 마구 응원하더군요.
학연 지연에 관계없이 순수하게
유능하고 열심히 일할 사람을 선택했으면 한데, 그것도 본인의 자유겠지요
요즘은 세대. 연령에 따라 2030, 4050 , 6070 의 선택이 대체로 다르고
지역색도 짙어 어느 지역이냐에 따라
어느당을 선택했을 것이라는,
진보냐 보수 경향을 짐작할 수 있기도 하다.
학연, 지연, 나이에 따라 선택의 의미가
달라지는 경향이 많다
자신의 권리와 이익을 대변해주는 사람을 뽑겠지요
또한 최근 선거 시기에
지원금을 주는 것은 심히 잘못 되었다고 생각된다.
10만원을 주던 20만원을 주던
선거 때에 주는 것은 꼼수라 생각된다.
왜 선거 시기에 임박해서 지원금을 그때
주어야 하는지요?
선거 끝나고 줘도 되는 것을.
자신이 응원했던, 하지 않았던
당선된 후보가 맘에 들지 않아도 지켜보고
당선자는 주어진 임기동안 최선을 다 하고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물러나기를.
리더란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라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커다란 중심추가 되므로.
그만큼 능력과 리더쉽이 있어야하고
정직과 성실함과 품성도 우리가 고려해야할 중요한 덕목이라 생각된다.
어떤 사람들은 후보가 도덕적으로 부적합하더라도 리더쉽이 있으면
나머지는 중요하지 않다고도 말하더군요.
리더쉽이 더 중요한 사항이라는 말이겠지요.
참신하고 진정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을 뽑는 것이 국민의 의무이고
유능한 사람은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보여줄 수 있도록 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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