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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풍경

비가 와서 시원한 날

미소^^* 2026. 6. 20. 07:19

소리없이 부슬부슬 내리는 비가 많은 양은 아니고
흐릿한 날씨임에도 더위를 식혀주고 시원해서
선물 같이 쾌적함을 주어 기분 좋은 주말이 되겠어요



코스모스

 

메꽃

쑥갓꽃

왕원추리

 

수국

 

나리꽃

 

꽃꼬리풀

 

양귀비

 

 

 

 

 

 

 

 

 

 








어제 서울 금천구에 볼 일이 있어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낮 3시경쯤, 갑자기 차 유리창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폭우가 내려 무섭더군요.
한참을 오다보니 어느지점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 도로가 비에 젖지 않고 말끔했어요
잠시 꿈 속을 오간 것처럼 다른 세상이 펼쳐진 듯 합니다

이곳은 오후 5시 정도 된 시간에
빗방울이 한두 방울씩 후드득 떨어지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밤부터 새벽녁에도 이어져 낮의 뜨거운 무더위가 꺽이고
시원한 흐린 주말 아침을 맞이합니다
6월도 하순으로 접어듭니다
장마 시작은 아니라고 하고 더위를 식혀주는
여름비가 반가운 손님 같습니다.
장마는 늦게 오려나봐요
장마가 늦으면 더울 수 있는 날이 적어지니
더 좋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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