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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날 음식만들 준비재료를 완료해놓고는
오전에 우면산에 올랐다
우면산 산사태나고는 산을 거의 통제를 했기에 등산을 못했는데
대성사 절위로해서 올라가 보았다
수마가 할퀴고 간 흔적은 참으로 커 보였다
등산로도 유실되고,,,
장마오기전에 자주 올라갔던 그 길들도 나무가 쓰러지고
뿌리째 뽑혀있었다
유실된 등산로를 피해서 이리저리 오르다가
산에서 내려오는 물 주위로 물봉선이 지천으로 피어 있었는데
이미 많이 지고 있어서 싱싱하지 않았다
그래서 많이 담지 않고 물봉선 사진은 진분홍 세장정도 사진을 담았다
오며 가면서 만난 봉숭아꽃과 벌개미취는 여전히 볼 수 있었다
맨아래 빨간꽃과 노란꽃은 이름을 모르는데
화단에 심어져 있는 것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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