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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제주 용두암 본문
제주여행을 12월 마지막 두 날에 다녀왔답니다
2박3일 머무를 예정이었는데
갑작스럽게 예약을 잡아서 1월 1일 집으로 돌아오는 표가 없어
1박 2일로 짧은 여행을 하게 되었네요
제주 여행은 세번째이고,
제주도가 많이 변하여서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하였어요.
특히 성산일줄봉 주변의 마을 풍경과 서귀포는 잘 몰라보게 변한 것 같습니다.
이번 제주 여행에서 제 오랜 블친님이신
물빛언니를 만나뵙게 되서 무척이나 반가웠답니다.
반겨주신 물빛언니 감사합니다
블로그에서 댓글을 주고 받아서 낯설지 않고 친근함이 느껴졌습니다
용의 머리를 닮았다는 제주의 용두암 바위입니다.
푸른바다에 하얀 파도가 철썩이는 제주시 해변에 용두암을
제일 처음으로 가보았습니다.
바람이 불고 차가웠는데도 속이 후련하고 정신이 번쩍 드는 것이
기분이 좋으며, 제주 바닷가의 푸른 물결도 바라보기 좋았습니다
바닷가를 보고 근처에 있는 곳에서 점심을 간단히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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