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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새끼 고양이 본문
아주 키가 작은 조그마한 고양이 두마리가
이리저리 몸을 움직이며 놀고 있다.
태어난 지 한달 정도 되었을까?
고양이는 눈이 매서운데,
애네들은 작고 어려 보여서 무섭지가 않아,
가까이 가서 담아보다.
아마도 키의 크기가 나의 한 손바닥만 하게 보인다
그런데 움직이느냐고 얼굴을 거의 보여주지 않는다.
어쩌다가 한 컷 얼굴을 찍긴 했다.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깨끗하고 깔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키우기가 더욱 쉽다고 하네요.
직접 키워보지는 않고 고양이를 키우는 지인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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