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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댕강나무 본문

수목원

꽃댕강나무

미소^^* 2021. 5. 11. 14:45

 

 

 

 

 

 

 

 

주말이나 휴일에는 걷기도 하고 기분 전환도 할겸 

돌아다니는 편인데,

또 다시 푸른수목원을 들렀다.

지난번에 온 후 한달정도 지난 것 같았는데

그 사이에 새로운 꽃들이 많이 피어서

   보는 재미가 솔솔하였다

 

공조팝나무와 이팝나무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는데

하얀색 꽃을 선명하게 담지 못해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

 

꽃댕강나무도 여기저기 무척이나 많이 꽃이 피어서...

계속 꽃댕강을 만났다

절정이라서 사방에서 꽃을 피웠는데...

이렇게 많은 꽃댕강나무를 만나는 것도 처음 인 듯 싶다.

수목원에는 5월의 꽃들이 만개하고 있는 풍경이

역시 5월은 계절의 여왕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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