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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푸르른날 바닷가 본문
거리가 멀어서 이렇게만 보입니다.
크게 선명히 담으면 멋질텐데요.
부족하지만 올려봅니다
누군가 갯벌에 써놓고 간 글
요즘은 파란 하늘에 흰구름 두둥실 흐르고
맑은 날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TV 에서 보니 중국이 코로나 사정으로 공장 가동을 못 해서
공기가 오염되지 않아서 라고 하네요.
늘 이랬으면 좋으련만요
하늘이 푸르러 바다물빛도 파란물결이라 마음도 맑아집니다.
서해는 간조로 물이 빠지면 갯벌이 드러나고 흙빛인데 ,
이런 날을 만나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A river runs through it 흐르는 강물처럼 Mark Isham
How Green was My Valley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Gordon Macrae
22.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