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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풍경
차가운 바닷가 본문
불어오는 바람이 제법 차갑고 세서,
한기가 느껴지고 손이 시려운 날씨인데,
처음으로 겨울 느낌이 들었다.
바닷물이 만조가 되니,
천둥오리들이 물결 따라 몰려 다니고,
미세먼지와 함께 해넘이가 시작되어,
주황빛을 보여주는데 사진상으로도
미세먼지가 부분적으로 흐림을 보여 화질이 좋지 않아보인다
22.11.26 토
12월 첫 날이 시작되었네요
올 한 해도 이제 30 일 남았군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찬 바람을 많이 맞아서 인지 ,
이 날 이후에 몸 컨디션이 좋지 않더니,
당분간 치료를 위해 3개월 정도 병원을 다녀야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병원에 있습니다.
사진도 못 하고 쉬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도 사진 보러 구경하러 가도 되지요?
늘 건강하시고
블친님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