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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진을 많이 담을 수 있는 곳이다. 남산타워가 보이고
계단을 오르는 사람들의 실루엣을 역광으로 특징적으로 재밌게 표현할 수 있는 곳인데
저는 용산박물관을 아직 한번도 가지 않았는데 기회되면 가보고자 합니다
이곳은 언니 집에서 가까워서
언니는 이곳이 놀이터라고 합니다
박물관 안에도 자주 들어가서
많은 자료 사진을 보내주었었는데
찾아보면 있을건데
올리진 않았네요
언니가 사진 제공
여기는 사진을 많이 담을 수 있는 곳이다. 남산타워가 보이고
계단을 오르는 사람들의 실루엣을 역광으로 특징적으로 재밌게 표현할 수 있는 곳인데
저는 용산박물관을 아직 한번도 가지 않았는데 기회되면 가보고자 합니다
이곳은 언니 집에서 가까워서
언니는 이곳이 놀이터라고 합니다
박물관 안에도 자주 들어가서
많은 자료 사진을 보내주었었는데
찾아보면 있을건데
올리진 않았네요
언니가 사진 제공